여수해경 18명 승진 임용
전남CBS 고영호 기자 2017. 8. 25.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수해경이 25일 강당에서 18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했다.
경비구조과 장태익, 임창현, 신재식, 서민성 경위가 경감으로 승진했다.
해경 기획운영과 백용천, 수사과 구채운, 317함 김제광, P-103 정 김병철 경사가 경위로 승진했다.
송창훈 여수해경 서장은 "어떠한 위급한 순간에도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며 해양안전과 해양주권수호는 물론 해양치안확보에 앞장서 국민 행복의 디딤돌이 되는 경찰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수해경이 25일 강당에서 18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했다.
경비구조과 장태익, 임창현, 신재식, 서민성 경위가 경감으로 승진했다.
해경 기획운영과 백용천, 수사과 구채운, 317함 김제광, P-103 정 김병철 경사가 경위로 승진했다.
송창훈 여수해경 서장은 "어떠한 위급한 순간에도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며 해양안전과 해양주권수호는 물론 해양치안확보에 앞장서 국민 행복의 디딤돌이 되는 경찰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한 여성, 나흘 만에 피살
- [인터뷰]"내 아버지가 택시운전사 김사복, 증거 있다"
- [훅!뉴스] C호텔 앞에서 '택시 김사복' 만나다
- 사복입은 여경 뒷모습 몰래 '찰칵'..현장에서 검거
- 썰전 유시민 "장충기-언론 청탁 문자, 참 훈훈하더라"
- [단독] "자료삭제는 증거인멸"..강남구청 직원, 지시 '거부'
- 5·18 '발포 명령하달' 담은 군 기록 나왔다
- 이재용 유·무죄 판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
- [Why뉴스] 법원, TV중계 안할 거면서 왜 중계 규칙 바꿨나?
- [인터뷰] 김상조 "이재용, '무죄' 되는 일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