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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아나운서, 방송 도중 문지애게 발끈한 이유…알고보니 `이것`때문에
기사입력 2017.08.24 23:52:19
서현진 문지애=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방송화면
서현진은 과거 방송된 ‘동갑내기 여행하기’에 문지애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현진은 “난 매번 등산하고 도봉산 가고 혼자라서 너무 행복하다”며 “심지어 지리산 종주까지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랑 다르게 문지애가 완전 4차원"이라고 지적했다.
이때 등장한 문지애는 서현진을 보며 “우린 성격을 서로 아는데 다른 사람은 처음이다”고 염려했다. 이에 서현진은 “문지애는 잘 안다. 웃긴 아이다. 나이 말하지 마라”고 지적했다.하지만 문지애는 서현진에게 “곧 마흔이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서현진은 “닥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은 오는 11월 25일 서울 압구정 성당에서 다섯 살 연상 의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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