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의 아이콘’ 정다빈, 성숙해진 미모 자랑…“잘 커줘서 고마워”

입력 2017-08-24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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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다빈 인스타그램

아역배우 정다빈이 성숙해진 미모를 공개했다.

정다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다빈은 소파에 앉아 성숙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모습. 청서스펜더 바지에 빨간 티셔츠를 입고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패션 스타일을 완성했다. 정다빈은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ㅠㅠ”, “왜일까 분위기는 언니라고 해도 될 것 같은걸”, “왜 뚱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빈은 지난 달 종영한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 견우(주원 분)의 여동생 견희 역을 맡아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정다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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