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울산교육감배 전국 학생스쿼시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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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전국 학생스쿼시대회 겸 제14회 대한스쿼시연맹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선수권대회가 24일 문수스쿼시경기장과 남구스쿼시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시스쿼시연맹이 주관한다.
또 스쿼시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기량을 연마하고 있는 비 등록(스포츠클럽부) 학생 36명도 경쟁한다.
스쿼시 종목을 육성하는 울산 학교는 언양고등학교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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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전국 학생스쿼시대회 겸 제14회 대한스쿼시연맹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선수권대회가 24일 문수스쿼시경기장과 남구스쿼시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시스쿼시연맹이 주관한다.
26일까지 열리는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생 선수 128명이 참가했다.
또 스쿼시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기량을 연마하고 있는 비 등록(스포츠클럽부) 학생 36명도 경쟁한다.
스쿼시 종목을 육성하는 울산 학교는 언양고등학교가 유일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스쿼시 종목 육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수한 신인 선수를 많이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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