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_이승원의 생각] 李·朴 재판 줄줄이 앞둬.."오직 진실만이 비판을 견딜 수 있다"

기자 입력 2017. 8. 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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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이승원
-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이수희 변호사, 원일희 SBS 논설위원

[이승원 / 앵커 : 미국의 저명한 천문학자 중 칼 세이건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주를 연구한 그의 말과 글에,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매료됐다고 합니다. 칼 세이건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어떤 것이 사실이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것을 믿는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라는 따가운 경고입니다. 이재용 부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직 진실만이 비판을 견딜 수 있다는" 과학자의 말이 새삼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지금까지 이승원의 생각이였고요, 용감한토크쇼 직설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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