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맞나 덥다 더워
2017. 8. 23. 13:37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절기상 처서인 23일 부산 연제구 연안교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부산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가는 등 남부지역에는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017.8.23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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