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김성령 자매 어린시절 '떡잎부터 남다른 미모'

이은솔 2017. 8. 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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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왼쪽)-김성령 자매.제공lSB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방송인 김성경이 '1대 100'에 출연해 언니 김성령을 언급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성경-김성령 자매의 우월한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다.

김성경-김성령 자매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예능 '땡큐'에 함께 출연해 유년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경과 김성령 자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또렷하고 큰 눈망울, 오똑한 콧날 등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자매의 붕어빵 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렸을때부터 떡잎이 달랐네", "어머님이 누구니?", "둘이 쌍둥이인줄", "진짜 똑 닮았다", "모태미녀 입증",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경은 지난 22일 KBS2 예능 '1대 100'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하는가하면 언니 김성령의 몸무게는 50kg대라고 폭로하는 등 등 솔직하고 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estre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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