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경(사진 왼쪽)과 배우 김성령(오른쪽) 자매. |
김성령, 김성경 자매는 과거 SBS ‘땡큐’에 출연해 유년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김성령은 “어머니는 주변에서 늘 예쁜 딸들 가진 집 엄마라는 얘기를 들으셨다”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령과 김성경 자매는 어릴 때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남다른 미모를 보이고 있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
사진=SBS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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