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류태준X임재욱, 막내쓰 취중진담..가까워졌다

2017. 8. 22. 2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태준과 임재욱이 취중진담으로 가까워졌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류태준과 임재욱이 맥주타임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태준과 임재욱은 함께 심부름을 떠났다.

류태준과 임재욱은 맥주를 시켜놓고 둘만의 대화를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류태준과 임재욱이 취중진담으로 가까워졌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류태준과 임재욱이 맥주타임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태준과 임재욱은 함께 심부름을 떠났다. 둘은 슈퍼에 들러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는 카페로 들어갔다.

류태준과 임재욱은 맥주를 시켜놓고 둘만의 대화를 시작했다. 임재욱은 막내 초보라 형님들과 누님들 몰래 맥주를 마시는 것을 걱정했다.

류태준은 임재욱을 안심시키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게 된 계기를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임재욱은 소박하게 하고 싶은 음악을 위해 회사를 차린 것이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임재욱은 결국은 대중이 좋아하는 음악을 해야 하는 터라 옛날에 하던 음악을 그대로 하게 되면서 이전 소속사 사람들을 이해하게 됐다고 했다.

류태준 역시 연예계에서 일을 하기에 임재욱의 고민을 공감했다. 두 막내라인은 이번 취중진담을 통해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막내 케미를 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