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류성현 '나는 광주 출신, 택시운전사는 뜻깊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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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제작 더 램프)의 흥행 기념 무대인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 류성현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17년 첫 천만 영화 및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린 '택시운전사'가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마련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송강호 및 장훈 감독을 비롯한 '택시운전사'의 주역들이 서울 극장가를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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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제작 더 램프)의 흥행 기념 무대인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 류성현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17년 첫 천만 영화 및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린 '택시운전사'가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마련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송강호 및 장훈 감독을 비롯한 '택시운전사'의 주역들이 서울 극장가를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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