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한 쿨 유리, 훈남 연하 남편 눈길..꿀 떨어지는 부부의 럽스타그램 화제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2017. 8. 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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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쿨의 멤버 유리가 셋째를 임신한 채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을 예고해 화제인 가운데, 유리와 남편의 모습이 담긴 인스타그램이 덩달아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스타>에서 쿨의 멤버 유리가 훈남 남편과 함께 촬영장을 찾아 모습을 보였다.

유리의 남편은 미국 LA에서 프로 골퍼이자 사업가로 알려졌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키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쿨 유리 인스타그램

유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남편이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쿨 유리 인스타그램
쿨 유리 인스타그램
쿨 유리 인스타그램
쿨 유리 인스타그램

4년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유리 부부는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는 현재 가수 활동을 접고 온라인 쇼핑몰 사업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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