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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1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특수안경을 쓰고 개기일식을 보고 있다. '태양계의 슈퍼볼'로 불린 99년 만의 개기일식으로 이날 미국 대륙 전역은 "달이 태양을 덮었다"며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였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