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의 팜파스그래스
2017. 8. 22. 11:13
(태안=연합뉴스)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충남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에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팜파스그래스가 활짝 펴 탐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팜파스그래스는 코르타에리아속의 벼과 식물로 상록성 또는 반상록성 다년초로 뉴질랜드, 뉴기니, 남미 등에 주로 분포하며 남미의 초원지대를 뜻하는 팜파스(Pampas)와 풀을 뜻하는 그래스(grass)를 합해 이름을 붙였다. 2017.8.22 [천리포수목원 제공=연합뉴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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