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가 어머니의 칠순을 축하했다.

손담비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울 엄마 칠순파티,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친엄마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담비와 어머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엄마와 닮은 외모의 손담비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 손담비 어머니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첫 연극 ‘스페셜 라이어’ 공연을 마쳤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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