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붉은 조명아래 도발적 각선미 '역시 남달라' 발행일 : 2017-08-20 15:59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축하축하 수미 고생했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관련 기사법원 '어드민피', 피자헛 가맹점 수수료 3차례 올라 '과징금 5억2600만원'서울 호우주의보 해제, 오늘 밤부터 다시 비 '내일도 폭우'아이린, '레드벨벳' 멤버들과 깨발랄 "(콘서트) 두번째날"'복면가왕' 영희는 옥주현? 3연승 앞두고 '선곡표' 관심집중안철수 서울시장 선거, 출마설 "부산 가니까 부산시장 나오라고" 해당 사진에는 붉은 조명 아래 어딘가에 편안하게 기대어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짧은 팬츠 아래로 드러난 그의 긴 다리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