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 라라랜드 특집에서는 미국 LA에서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하는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미국 드라마 오디션 준비를 하던 중 할리우드 스타 드류 베리모어를 만났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드류 베리모어를 보자마자 놀랐지만, 이내 반가움을 표했고 드류 베리모어 역시 '무한도전' 멤버들을 향해 밝게 인사를 건넸다.
‘무한도전’ 멤버와 드류 베리모어는 함께 사진을 찍어 인증샷을 남겼다.
드류 베리모어는 미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베리모어의 집안은 150년 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미국의 배우 명가로 잘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