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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막을 자 없다"…MBC '음중' 트로피도 거머줘

입력 : 2017-08-19 17:15:55 수정 : 2017-08-19 17: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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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시즌2에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데뷔곡 ‘에너제틱’으로 19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워너원이 MBC'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는 모습.
워너원은 "이 상은 워너블의 것이라 생각한다. 이 영광을 워너블에게 돌린다. 정말 감사하다"고 1위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워너원은 데뷔 13일 만에 음악방송 4관왕에 오르며 돌풍의 주역으로 우뚝 썼다. 

이날 방송에는 NCT드림, 소나무, 스누퍼, 위너, 여자친구, 보이프렌드, 위키미키, BP라니아 등이 출연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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