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방송 화면 캡처 © News1 |
18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 이제훈은 득량도로 가는 배를 기다렸다.그 사이 동네 초등학생들을 만난 이제훈은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동네 형 포스’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너희들도 TV에 나올 거야”라며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제훈이 득량도 삼 형제 집에 등장했고 윤균상과 에릭은 그를 어색하게 맞았다. 특히 에릭은 “왜 왔냐. 이 더운데”라며 짓궂게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breez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