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홋카이도에서 관광버스 굴러 20여 명 부상
입력 2017.08.18 (18:45)
수정 2017.08.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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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에서 관광버스가 길 옆으로 굴러 20여 명이 다쳤다.
오늘 오후 4시쯤 홋카이도의 한 국도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49명이 탄 버스가 길 옆 수미터 아래로 굴러 20여 명이 다쳤다고 NHK가 보도했다.
정확한 인적사항과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차량 승객들은 도쿄 등 관동지방에 거주하는 일본인들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운전사도 다쳤지만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라며 운전사와 승객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 오후 4시쯤 홋카이도의 한 국도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49명이 탄 버스가 길 옆 수미터 아래로 굴러 20여 명이 다쳤다고 NHK가 보도했다.
정확한 인적사항과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차량 승객들은 도쿄 등 관동지방에 거주하는 일본인들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운전사도 다쳤지만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라며 운전사와 승객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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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홋카이도에서 관광버스 굴러 2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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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8 18:45:34
- 수정2017-08-18 19:00:20
일본 홋카이도에서 관광버스가 길 옆으로 굴러 20여 명이 다쳤다.
오늘 오후 4시쯤 홋카이도의 한 국도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49명이 탄 버스가 길 옆 수미터 아래로 굴러 20여 명이 다쳤다고 NHK가 보도했다.
정확한 인적사항과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차량 승객들은 도쿄 등 관동지방에 거주하는 일본인들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운전사도 다쳤지만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라며 운전사와 승객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 오후 4시쯤 홋카이도의 한 국도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49명이 탄 버스가 길 옆 수미터 아래로 굴러 20여 명이 다쳤다고 NHK가 보도했다.
정확한 인적사항과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차량 승객들은 도쿄 등 관동지방에 거주하는 일본인들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운전사도 다쳤지만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라며 운전사와 승객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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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m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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