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무력충돌 가능성 작아..한국 신용등급 유지"(1보)
2017. 8. 18. 17:24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최근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됐지만 직접적인 무력충돌 가능성은 작다며 한국 정부의 'AA' 장기 국가신용등급과 'A-1+' 단기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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