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영화 '멍' 출연 긍정 검토 중(공식)
김수경 2017. 8. 18.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선이 영화 '멍'(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유선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선이 영화 '멍'(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ㅎ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멍'은 경북 칠곡 아동학대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오는 10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영화 '멍'에서는 제안받은 역할은 계모 역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유선이 영화 ‘멍'(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유선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선이 영화 ‘멍'(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ㅎ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멍’은 경북 칠곡 아동학대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오는 10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유선은 tvN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차기작으로 여러 작품을 제안 받고 있다. 영화 ‘멍’에서는 제안받은 역할은 계모 역이다.
현재 유선은 ‘크리미널마인드’에서 NCI 정보요원 나나황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원순, 문재인 대통령에 '기득권 발언' 사과
- 요시자와 아키호, AV계 살아있는 전설
- 日 AV배우 츠나마요(사쿠야 유아), 화끈한 '엉밑살 노출'
- '반전 몸매' 서지혜·정채연, 비키니 사진 공개
- 인천 여아 살해 사건..소녀의 기이한 행적
- [종합]장기용, 천우희 만나 초능력 회복…쌍방 구원 시작('히어로는 아닙니다만') | 텐아시아
- [종합]최진혁 "코인 200% 손해, 투자 사기도 당해"('미우새') | 텐아시아
- 딘딘, 37개월 조카 위해 1000만원 플렉스('슈돌') | 텐아시아
- [종합]임수향, 빚 갚으려 누드촬영 수락 "20억 없으면 꺼져"('미녀와 순정남') | 텐아시아
- [종합]딘딘, 연정훈이 인정 박서준 닮은꼴? "내가 한 말 아냐"('1박 2일')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