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톤 프로젝트' 차세정, 줄 서서 '문재인 우표' 구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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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피톤 프로젝트' 차세정이 '문재인 우표' 구매 인증샷을 공개했다.
차세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한 '문재인 우표' 인증샷과 함께 우체국 앞에서 줄 서 있는 시민들의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이날 새벽부터 시민들이 '문재인 우표'를 구매하기 위해 우체국 앞에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현재 오후 1시 기준 인터넷 우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재인 우표'가 판매 완료됐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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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차세정 인스타그램 |
차세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한 '문재인 우표' 인증샷과 함께 우체국 앞에서 줄 서 있는 시민들의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차세정 인스타그램에 "득템하셨네요", "오늘 줄 길어서 못 샀는데", "간만에 소식 올라왔다 했더니. 대단", "고생하셨어요", "구매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째를 맞아 이날부터 '문재인 우표'를 판매했다. 하지만 이날 새벽부터 시민들이 '문재인 우표'를 구매하기 위해 우체국 앞에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현재 오후 1시 기준 인터넷 우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재인 우표'가 판매 완료됐다고 공지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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