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옷차림의 박근혜-최순실
민경석 기자 2017. 8. 17. 09:39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592억 뇌물' 관련 뇌물 등 5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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