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고은성 목격담 "아이비에 푹 빠져, 저러다 죽겠다 싶어"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8. 1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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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차지연이 고은성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유준상, 아이비, 차지연, 박은태가 출연했다.

이날 차지연은 "고은성이 뮤지컬 상대 역할이다. 그런데 나를 안 보고 다른 곳만 보더라. 아이비 CCTV였다"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이비에게 너무 깊게 빠져서 저러다 죽겠다 싶더라. 우리는 다 눈치 챘는데 둘은 비밀 연애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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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고은성 아이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차지연이 고은성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유준상, 아이비, 차지연, 박은태가 출연했다.

이날 차지연은 "고은성이 뮤지컬 상대 역할이다. 그런데 나를 안 보고 다른 곳만 보더라. 아이비 CCTV였다"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이비에게 너무 깊게 빠져서 저러다 죽겠다 싶더라. 우리는 다 눈치 챘는데 둘은 비밀 연애를 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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