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왼쪽)이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정부의 검사결과 적합판정을 받고 판매를 재개한 달걀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16일 오전 살충제 성분 달걀과 관련 산란계 농장 전수검사를 실시 중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경기도 안양시)과 농협의 축산연구원(경기도 안성시)을 방문하여 국산 달걀유통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였다.
16일,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정부의 검사결과 적합판정을 받고 판매를 재개한 달걀의 안전성에 대해 홍보하기 위해 날달걀을 먹고 있다. |
정부는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인증 합격 달걀에 대해 15일 저녁 판매를 재개하였으며, 부적합 달걀에 대해서는 즉시 전량 폐기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16일,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왼쪽)과 농협유통 김병문 대표이사(오른쪽)가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정부의 검사결과 적합판정을 받고 판매를 재개한 달걀의 안전성에 대해 홍보하기 위해 날달걀을 먹고 있다. |
16일,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왼쪽)과 농협유통 김병문 대표이사(오른쪽)가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정부의 검사결과 적합판정을 받고 판매를 재개한 달걀의 안전성에 대해 홍보하기 위해 날달걀을 먹고 있다. |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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