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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녀’ 혜리, 반전 섹시미 선보인 ‘한 장의 사진’ 눈길


입력 2017.08.16 17:15 수정 2017.08.16 17:21        박창진 기자
ⓒ사진=걸스데이 앨범 재킷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사랑에 빠졌다.

16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혜리’가 등극하며 연예계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청순녀 혜리, 남성 팬 사로잡은 반전 매력”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판 속 사진은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의 미니앨범 ‘Something’의 재킷 사진으로 알려지며, 당시 걸스데이가 공개한 화보에서 혜리는 귀여운 매력과는 또 다른 섹시함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혜리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상의와 핫팬츠, 검은색 스타킹을 착용한 관능적인 포즈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호평 받은 바 있다.

한편, 1994년생 혜리는 8살 연상의 남자 배우와의 열애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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