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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츠요시는 우에하라 타카코 불륜 주인공?…그는 누구인가
기사입력 2017.08.16 16:14:16
아베 츠요시 우에하라 타카코 불륜설 사진=아베 츠요시 SNS
아베 츠요시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절대 그이’ ‘기라기라’ ‘탈선형사’, 영화 ‘화장실 어디에요?’ ‘러프’ ‘와일드 세븐’ ‘소인’ ‘모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이다. 특히 그는 ‘꽃보다 남자’에서 F4 중 한 명으로 등장하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아베 츠요시는 중국 출신 배우로 17세에 일본으로 귀화했다. 그는 중국에서는 ‘리전둥’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일본 여성주간지 여성세븐은 우에하라 타카코의 남편인 힙합 그룹 이티킹 출신 텐의 죽음이 우에하라 타카코의 불륜과 관계가 있다고 보도하며 유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텐은 지난 2014년 9월 25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불륜의 주인공으로는 아베 츠요시가 언급된 상태다. 아베 츠요시와 우에하라 타카코는 지난 2014년 7~9월 연극에 함께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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