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류준열이 출연한 ‘택시운전사‘ 시사회 참석한 사실을 두고 뒤늦게 회자되고 있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
배우 류준열과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열애설을 공식화한 가운데 영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 혜리가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회자되고 있다.
혜리는 지난달 25일 류준열이 출연한 '택시운전사'의 VIP 시사회에는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혜리 외에도 박보검, 라미란 등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 동료 배우들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6일 디스패치가 류준열과 혜리의 데이트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하자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이를 인정하면서 걸스데이 혜리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뉴스팀 hm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