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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유서 공개’…우에하라 타카코 누구? 인기 그룹 스피드 출신 배우
기사입력 2017.08.16 14:37:45
우에하라 타카코 활동 위기 사진=우에하라 타카코 SNS
10일 일본 여성주간지 여성세븐은 우에하라 타카코의 남편인 힙합 그룹 이티킹 출신 텐의 죽음이 우에하라 타카코의 불륜과 관계가 있다고 보도하며 유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텐은 지난 2014년 9월 25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불륜 논란에 휩싸인 우에하라 타카코는 1983년 1월 생으로, 올해 35살이다. 일본 여성 4인조 그룹 스피드의 멤버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우에하라 타카코는 스피드 멤버 중 이국적인 외모로 독보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정상에서 스피드는 2000년 3월 데뷔한 지 3년 8개월 만에 해체했다. 우에하라 타카코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한편 우에하라 타카코는 현재 진행 중인 연극이 끝나는 8월 18일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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