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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우에하라 타카코... 2014년 9월 25일의 충격 ‘일파만파’


입력 2017.08.16 11:41 수정 2017.08.16 11:48        박창진 기자
ⓒ사진=우에하라 타카코 SNS 캡쳐)

우에하라 타카코의 불륜설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우에하라 타카코’가 떠오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우에하라 타카코의 과거 이력이 새롭게 주목 받는 중이다.

1983년 1월 14일에 일본에서 태어난 우에하라 타카코는 가수 겸 배우로 알려져 있다.

우에하라 타카코는 1997년 스피드 1집 앨범 로 데뷔했으며, 신장 158cm에 체중 41kg의 몸매와 이국적인 얼굴로 인기를 누렸다.

현재 우에하라 타카코는 라이징프로덕션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과거 한국 드라마에 배우 정지훈의 애인으로 출연해 국내에도 익숙한 얼굴이다.

한편, 우에하라 타카코의 남편이었던 텐은 2014년 9월25일 “다음에는 배신하면 안된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것으로 밝혀져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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