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제대한 배상문 '어머니와 포옹'

2017/08/16 10:51 송고   

(원주=뉴스1) 박하림 기자 = 한국 남자골프 간판 배상문(31)이 16일 강원도 원주시 36사단 앞에서 전역식을 마친 뒤 취재진들 앞에서 어머니와 포옹하고 있다.2017.8.16/뉴스1 rimrock@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