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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임성은, 재등장...강수지 “오지 말았어야 했다”
기사입력 2017.08.16 10:25:20
임성은 강수지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보라카이에서 귀국해 바로 ‘불타는 청춘’ 여행에 재합류한 임성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공항에 모이라는 소식을 듣고 보라카이 여행을 예상했다. 하지만 공항에서부터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했고, 함께 갈 친구로 임성은이 등장해 깜짝 놀랐다.
강수지는 “우리 보라카이 가려고 했는데, 네가 여기로 오지 말았어야 했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임성은은 ‘불타는 청춘’ 출연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보라카이에서 오게 됐다며 귀국 이유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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