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이야기 나누는 배상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16 09: 44

한국남자골프 간판스타인 배상문이 16일 오전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육군 36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해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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