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고양이- 미녀 조합은 진리(feat.나나)

[뉴스엔 오수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8월 15일 SNS에 "나나 반려묘 짜리. 너무 예뻐. 짜리몽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주연은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이주연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고양이는 같은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나나의 반려묘다. 카메라를 보고 눈을 동그랗게 뜬 고양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더한다.

이주연은 MBC 월화 드라마 '별별 며느리'(극본 오상희/연출 이재진 김지현)에 출연 중이다.(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오수미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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