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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리아나 그란데 '리허설 없이도 잘해'


입력 2017.08.16 00:01 수정 2017.08.16 00:05        스팟뉴스팀
아리아나 그란데 내한공연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 현대카드

아리아나 그란데가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를 개최하고 한국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시작된 'Dangerous Woman'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라이브 무대여서 기대를 모았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약 2시간에 걸쳐 24곡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2만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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