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은처음이라' 합류한, 모델 출신 이솜 '귀여운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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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솜이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합류한 가운데, 학창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솜 졸업사진' 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고등학교 졸업사진 속 이솜은 단정하게 교복을 입은 채 통통한 볼살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 사진의 이름에는 이솜의 본명 이소영으로 기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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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이솜이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합류한 가운데, 학창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솜 졸업사진' 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고등학교 졸업사진 속 이솜은 단정하게 교복을 입은 채 통통한 볼살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 사진의 이름에는 이솜의 본명 이소영으로 기재돼 있다.
이솜은 2008년 엠넷 모델 선발 프로그램 '체크 잇 걸'의 최종 우승자로 패션계에 정식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를 시작해 배우로도 인정받았다. 지난 2014년 영화 '마담 뺑덕'으로 2015년에는 디렉터스컷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아르곤’ 후속으로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hsbyou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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