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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국산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된 15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슈퍼마켓 달걀 매대에 판매 중단 공고문이 붙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친환경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던 중 두 농가에서 피프로닐과 비펜트린을 검출했다"고 밝혔다. 2017.8.15/뉴스1 neo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