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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생겼다' 임원희, 왕지원 위한 특급 서비스 '수맥 확인'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7-08-14 20:59 송고
tvN 집사가 생겼다 © News1
tvN 집사가 생겼다 © News1

임원희가 왕지원의 집에서 집사생활을 시작했다.

14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집사가 생겼다'에서 임원희는 풍수 지식을 뽐내며 왕지원의 집의 수맥을 확인했다.
임원희는 왕지원과 함께 식탁 조립을 시작했다. 식탁을 완성한 임원희는 진지한 표정으로 수맥 확인을 시작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풍수에 관심이 많다고 말한 임원희는 왕지원의 집 곳곳을 돌아다니며 수맥봉으로 수맥 확인을 시작했다. 왕지원은 "전문가는 아니었지만 수맥 확인을 하면서 재미있었다"라고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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