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두산-NC 경기 종료 후 은퇴행사..꽃다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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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NC 다이노스 이호준의 은퇴 행사를 진행했다.
이호준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두산 경기가 끝나고 간단한 은퇴식을 실시했다.
NC와 두산의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에 나서 일렬로 도열해 이호준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는 행사를 펼쳤다.
두산은 이호준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남은 선수 생활을 잘 마무리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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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NC 다이노스 이호준의 은퇴 행사를 진행했다.
이호준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두산 경기가 끝나고 간단한 은퇴식을 실시했다.
NC와 두산의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에 나서 일렬로 도열해 이호준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는 행사를 펼쳤다. 두산은 이호준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남은 선수 생활을 잘 마무리하길 바랐다. NC의 응원석은 이호준의 이름을 외쳤고 이호준은 손을 들어 이에 화답했다.
잠실=김지현 기자 xnom0415@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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