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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혁, `복면가왕`플라밍고 맞나?…약사 아내까지 화제
기사입력 2017.08.13 18:10:10
전인혁=전인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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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플라밍고'를 두고 야다 전인혁으로 추측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인혁은 지난 2013년 1살 연상의 약사 유모씨와 결혼했다.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처음 알게 돼 4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전인혁의 아내는 약사이면서 뮤지션으로도 활동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또 전인혁이 플라워 멤버로 활동하던 당시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키보드 세션을 맡기도 했다.
유씨는 결혼 후 현재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 약제과에서 약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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