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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퀴리부인, 간미연이었다…플라밍고 3R 진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7-08-13 17:47 송고 | 2017-08-13 17:48 최종수정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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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부인의 정체는 간미연이었다.

1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 가왕 영희가 2연승에 도전하는 모습과 이에 맞서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라듐 앤 블루스 퀴리부인'은 윤하의 곡 '오늘 헤어졌어요'를 선곡해맑은 음색을 뽐냈다. 그의 정체는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이었다.

간미연은 레드벨벳의 '빨간맛' 무대를 선보이는 등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간미연을 꺾은 '워터파크 우수고객 플라밍고'는 부활의 곡 '희야'를 선곡해 절절한 감성을 선보여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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