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금지..텅 빈 파라솔
2017. 8. 13. 13:19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너울성 파도에 사고가 속출한 동해안에서 연이틀 해수욕장 수영이 금지되자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피서객으로 북새통을 이뤄야 할 속초해수욕장이 13일 텅 빈 파라솔들로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7.8.13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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