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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모바일 앱 전성시대..네티즌 7억5천만명

입력 2017.08.13. 11:22

중국 인터넷 인구가 급팽창하면서 모바일 앱도 전성기를 맞고 있다.

1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업신식화부는 지난 상반기말 중국의 모바일 앱 수는 402만개로 모바일 게임 앱이 가장 많은 117만개에 달했고 일상생활서비스, 전자상거래 앱이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중국의 모바일 앱 실적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 것은 인터넷 인구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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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인터넷 인구가 급팽창하면서 모바일 앱도 전성기를 맞고 있다.

1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업신식화부는 지난 상반기말 중국의 모바일 앱 수는 402만개로 모바일 게임 앱이 가장 많은 117만개에 달했고 일상생활서비스, 전자상거래 앱이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인터넷과 관련산업에서 일정규모 이상 기업들의 총수입은 상반기 2천843억 위안(48조7천600억원)에 달하면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9% 증가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1천74억 위안으로 42.9% 증가하면서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했다.

중국의 모바일 앱 실적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 것은 인터넷 인구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 인터넷정보센터(CNNIC)는 6월 말 현재 중국의 인터넷 보급률이 작년 말보다 1.1% 포인트 늘어난 54.3%로, 인터넷 이용자가 7억5천10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네티즌 5명 중 1명은 중국인인 셈이다.

이들 네티즌의 96.3%인 7억2천400만 명이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는 모바일 이용자였다.

jb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