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최저임금, 함께 잘 살자는 뜻임을 기억해야"

2017. 8. 12. 21: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신대로 최저임금 인상을 앞두고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원 수 감축에 나섰습니다. 걱정했던 일이죠.

최저임금 인상은 일부에게 혜택을 더 주자는 게 아니라 모두 다 함께 잘 살자는 뜻이라는 걸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