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후의 명곡’ 천단비, 박기영 꺾고 1승…코러스 12년 설움 날렸다





‘불후의 명곡’ 천단비가 박기영을 꺾었다.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사가 故 정두수 특집으로 부활, 남상일, 봉구, 박기영, 신현희와 김루트, 천단비 등이 출연했다.

이날 Mnet ‘슈퍼스타K7’ 준우승자 출신인 천단비는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천단비는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깊은 감성을 완벽한 고음으로 폭발시키며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 위에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던 천단비는 무대 후 참아왔던 감정이 폭발해 눈물까지 보였다.

결국 천단비는 382점의 고득점에 성공하며 앞서 무대에 올랐던 박기영을 꺾고 1승에 성공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