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토마스 밴달 주한 미8군사령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마스 밴달 주한 미8군 사령관이 12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전자파 측정 등에 앞서 지난 4월 경북 성주기지로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장비 이동 과정에서 한 미군 병사가 웃음을 지으며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촬영한 데 허리를 굽혀 사과하고 있다.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이날 사드가 배치돼 있는 성주 롯데 골프장 2층에서 전자파 측정 등에 앞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토마스 밴달 주한 미8군 사령관이 12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전자파 측정 등에 앞서 지난 4월 경북 성주기지로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장비 이동 과정에서 한 미군 병사가 웃음을 지으며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촬영한 데 허리를 굽혀 사과하고 있다.국방부와 주한미군은 이날 사드가 배치돼 있는 성주 롯데 골프장 2층에서 전자파 측정 등에 앞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국방부제공)2017.8.12/뉴스1
choi119@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최진실 딸 최준희, 퇴원후 이모할머니와 지낸다
- 경찰 측 "최준희 친권박탈 요구?..면담내용 공개 논의中"
- "저녁내기 한판?"..지금 PC방에선 아저씨들이 '스타' 삼매경
- "화염과 분노" 다음날, 한국에서 이더리움 3조원 거래
- 안철수 광주서 '찬밥' 신세..당원간담회 10여명만 참석 '썰렁'
- "딸을 죽이겠다"..보이스피싱 돈 전달책 현장 검거
- 갓난아이 포장해 택배로 고아원에 보낸 엄마 구속
- 이혼한 전처 전셋집 마련 위해 대사관 턴 30대..징역 3년
- 택시비 4500원 안내려고 70대 택시기사 폭행한 20대
- "삶이 외로워서" 1년간 570회 허위신고한 50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