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야구장서 시원하게 젖은 김연정 '워터파크 화보인 줄'
2017. 8. 12. 11:32
[사진 = 대전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정리 =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한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KBO리그' 한화-삼성의 경기에서 이벤트로 쏜 물벼락에 맞았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