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소유진 임신’ 백종원 "남자 정력에는 굴보다 마늘“

입력 : 2017-08-11 14:50:10 수정 : 2017-08-11 14:51:3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알려온 가운데 백종원이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 마늘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과거 자신이 진행하던 프로그램 tvN '집밥 백선생'에서 '굴'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김구라를 비롯해 제자들은 "굴이 정력에 좋다"라며 "냉장고에 있는거 다 비워버리자"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굴보다는 차라리 생마늘이 더 좋다"며 말했다.

실제로 마늘의 성분인 '위화아릴'은 혈액을 따라 순환하면서 세포에 활력을 주고 성선을 자극,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
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시그니처 지원 '깜찍하게'
  • 시그니처 지원 '깜찍하게'
  • 케플러 강예서 '시크한 매력'
  • 솔지 '아름다운 미소'
  • 케플러 샤오팅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