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아X이유애린, 오늘(11일) 콜라보송 '둥둥' 발표
황지영 2017. 8. 11. 12:03
[일간스포츠 황지영]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와 이유애린이 노래로 만났다.
11일 정오 문현아는 신곡 '둥둥'을 발표했다. 랩 피처링에 이유애린이 참여했는데 두 사람의 우정여행으로 비롯된 콜라보다. 나인뮤지스를 떠나 둘이서 보여줄 호흡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유애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현아X이유애린 콜라보 음원이 나와요. 여행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문현아와 이유애린이 휴가지의 시원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공개된 노래 또한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비트로 시작된다. 문현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바다 위 둥둥 떠 있는 배를 보고 느낀 자유로운 감정들을 담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 수면 위로 떠오른 톱 스타 불륜, 죽은 남편 유서에…
▶ 브리트니 무대에 괴한 난입… 충격의 영상 ‘확산 중’
▶ 이영진 “감독이 베드신, 전라노출 요구” 폭로
▶ 양준혁, 10일 모친상 “깊은 슬픔… 빈소 지켜”
▶ “강남역 사건?”…논란의 ‘토일렛’ 감독 공식해명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베이식X더콰이엇, 오늘(29일) 콜라보 '리얼 라이프' 발매
- 산들X유승우, 듀엣송 깜짝 발표..신흥 고막 '오빠' 탄생
- 효린, 29일 초스피드 솔로컴백..키썸과 콜라보 썸머송
- [단독] 서태지, 어반·윤하 콜라보 음원..11일·18일 순차적 공개
- 크렁크X빅뱅, 日휴양지에서 특별한 콜라보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