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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홈플러스 강서점 임직원들이 말복을 맞은 1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노인복지관에서 독거 노인 30여 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 독거 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삼계탕 나눔’ 활동은 전국 142개 홈플러스 전 점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이날 총 4260인분의 삼계탕이 제공됐다. (홈플러스 제공) 2017.8.11/뉴스1 photo@